Person 김새론

  • 작성일25-09-17 13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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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부디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픔 없이 자유롭길 바랍니다. 어린 나이에 겪었던 마음의 무게가 너무 컸지만, 당신의 빛나는 연기와 순수한 미소는 오래도록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. 진심으로 평안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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